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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2

블로그가 호황이네요 요즘 현생이 바빠서 블로그를 쓰지는 못하고 있지만, 나름 광고도 일 방문자 수에 비해서는 잘 벌리고, 나쁘지 않네 싶지만, 역시 달에 1달러는 좀 쓰라리네요. 조금 둘러본 결과,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원고료를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, 괜찮아보입니다. 지금 티스토리가 광고 지네가 처먹고, 그 수익 분배 시스템을 후원으로 돌려버렸으니, 사실상 온리팬즈처럼 되어가는거같고, 후원을 누가 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그에 비해서, 양질의 글을 쓰면, 아무래도 국내 점유율 1위 플랫폼이니 조회수는 더 많이 나올듯 하며, 협찬도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되어, 바쁜 일이 끝나면 티스토리:네이버 블로그 = 3:7 정도의 비율로 운영을 해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.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있는데 현생이 바빠서... 그럼이만~ 2023. 9. 14.
앞으로의 운영방향 광고 수익 다 뺏어간다고 뭐라고 했지만 사실 어쩔 수 가 없습니다. 구글 블로그로 넘어가려고 했더니 일단 돈을 써야만 합니다. 지갑이란게 하나도 안쓸때는 절대로 안열리다가, 조금 쓰기 시작하면 그냥 물 쓰듯이 열리지 않습니까? 그런겁니다 구글 블로그 스팟은 블로그 스팟 자체로는 색인이 되었을때, 노출이 어렵습니다. 그렇기에 도메인을 구매해서 입혀야 방문자수가 조금은 나옵니다. 여기에서 드는 비용 대락 2~3만원정도 왜 2~3만원가지고 이러나?? 블로그로 수익을 만든다는게 사실, 투자 한 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있겠지만, 내가 쏟은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다는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처음에는 금수저 한스푼인가 그 사람을 보고서 시작을 했고, 블로그 만든지 한달만에 0.01달러가 찍힌 애드센스.. 2023. 7. 5.